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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리서치센터가 추천한 2022년 해외주식·ETF 톱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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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평오병 작성일21-11-30 11:43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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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 애플·엔비디아·나이키 등가격결정력 가진 기업에 주목中, 풍력 등 재생에너지株 유망돼지고기·조미료 업체도 추천'인플레이션으로 인한 비용 상승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는 기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기업에 투자하라'.KB증권이 30일 제시한 2022년 해외주식 투자 전략이다. 이같은 전략을 바탕으로 KB증권은 2022년 투자대상으로 유망한 해외주식과 ETF 톱픽을 제시했다. KB증권은 "2022년 높은 백신 접종률을 바탕으로 코로나19로부터의 정상화가 진행되겠지만 인플레이션과 공급 병목현상 등의 진통도 함께 따를 것"이라는 전망을 기반으로 미국과 중국, 해외 ETF(상장지수펀드) 유망 종목들을 선정했다. 미국 주식 추천 종목은 '높은 가격 결정력'이라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공급 병목 현상 등으로 인한 비용 상승 압박으로 제품 가격 인상이 필요하지만 제품 수요 감소로 오히려 매출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비용 인상분을 떠안는 기업들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을 올려도 매출액 증가가 가능한 기업들은 더 높은 프리미엄을 인정받을 수 있다는 문석이다. KB증권은 이같은 경쟁력을 가진 기업으로 애플, AMD, 마이크로소프트, 나이키, 월트 디즈니, 치폴레, 브로드컴, 엔비디아, 키사이트 테크놀로지스 등을 선정했다.중국 시장의 경우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그린플레이션을 이겨낼 친환경 기업에 주목했다. 그린플레이션이란 각국의 친환경 정책으로 인해 화석 연료와 탄소배출 원자재의 공급이 줄어드는 반면 수요는 증가해 가격이 상승하는 현상을 뜻한다. KB증권은 이밖에도 가격 인상에도 수요 감소 우려가 제한적인 음식료 기업을 추천했다. KB증권은 이러한 기업으로 해상 풍력에 특화된 밍양 스마트 에너지와 동방케이블, 필수 소비 식품인 돼지고기 관련주인 목원식품, 조미료 업체인 중거하이테크 등을 선정했다.해외 ETF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 정책 정상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공급 병목현상 해소 여부 등을 고려해 유망 종목을 선정했다. KB증권은 주식 자산 내 반도체 테마 ETF (SMH), 성장주 중 커뮤니케이션서비스 ETF (XLC), 자사주 매입 테마 ETF (PKW), 중국 친환경 테마 ETF (KGRN) 등을, 대체자산 ETF 중에서는 미국 리츠 ETF (REZ) 등을 2022년 유망 투자처로 제시했다.KB증권은 12월 1일 오후 4시 KB증권 공식 유튜브 채널인 '마블TV'를 통해 '2022년 해외 주식 톱픽'을 주제로 한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이날 방송은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탑픽 선정의 이유 등 자세한 설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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