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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3무’ 윤석열, 나라 미래 무당한테 물으면 되겠나”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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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절현지효 작성일21-11-27 13:51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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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나는 ‘3실(實) 후보’”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가 27일 전남 장흥군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을 방문, 지지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는 27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무능·무식·무당의 3무”라며 “국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무슨 이상한 스승님 찾아다니며 나라의 미래를 무당한테 물으면 되겠나”라고 비판했다.이 후보는 이날 오전 전남 장흥 토요시장에서 즉석연설을 통해 이같이 말하면서 “3무는 죄악이다. 국가 책임자가 국정을 모르는 것은 범죄”이라 강조했다.이 후보는 “몇 달 공부해서 드러난 실력이 정말로 문제가 있으면 다시 봐야 한다”며 “무능도 자랑이 아니다. 다른 사람 불러다 시키겠다는 것 안 된다. 자기가 실력이 있어야 실력 있는 사람을 골라낸다”고 비판했다.그러면서 “국가의 운명을 놓고 내용을 알지도 못하고 그냥 동전 던져서 운명에 맡기듯이 국가 정책을 결정하면 이거야말로 불안하고 나라를 망칠 수 있는 위험한 일”이라고 지적했다.이 후보는 또 “옛날에 누가 어떻게 했느니 저랬느니 찾아내서 보복이나 하고 원수나 갚고 그럴 시간이 어디 있나”라며 “정치는 내 만족을 위해서가 아니라, 누군가의 잘못을 찾아내서 침소봉대해서 처벌하고 보복하는 게 아니라, 국민 삶을 더 낫게 지금보다는 더 나은 미래로 만들기 위해 있어야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자신을 실력·실적·실천이 있는 ‘3실(實) 후보’라고 자평하면서 “국가 정책은 전문가들 불러모아서 1주일이면 가장 아름답게 만들 수 있다. 헛된 약속이나 장밋빛 미래가 아니라 정말로 실천해서 실적을 쌓아야 된다”고 호소했다.한편 이 후보는 과거 가족 논란 등에 대해서는 “출신의 미천함과 나름 세상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오는 과정에서 생긴 상처들을 여러분이 비난하면 감수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그들이 수없이 제 가짜 흠을 만들어서 공격하고 없는 사실 만들어서 의심을 만들어내고 스스로 온갖 의혹을 만들어서 퍼뜨린 다음에 ‘너는 의혹이 많아서 안 돼’라는 얘기를 듣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이 가짜를 구별해서 지적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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