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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소상공인 활기”… 언급 일주일 만에 ‘일상회복’ 기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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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다호 작성일21-11-27 02:10 조회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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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7개월 만에 특별방역점검회의 주재완전한 일상회복 다짐했으나 최근 확진자 급증세방역 수위 관심… 부분적 강화 전망 우세[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9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한다.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 이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이에 대한 대응 방침을 정하기 위해서다. 문 대통령이 이 회의를 직접 주재한 것은 올해 4월 이후 7개월 만이다.문재인 대통령이 24일 경남 합천군 합천댐물문화관에서 열린 합천댐 수상태양광(41MW) 상업발전 개시 지역주민ㆍ전문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특별방역점검회의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등이 참석한다.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이번 특별방역점검회의는 최근 위중증 환자가 고령층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하고 있어 추가 접종의 조속한 시행과 병상 확충이 시급한 상황에서 4주간의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을 평가하고, 치료체계를 비롯해 백신 추가 접종과 방역 상황 등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하는 자리”라 설명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연일 4000명 안팎에 이르며 또한 고령층의 감염 확산으로 위중증자·사망자가 급증해 중환자 병상이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 지역 병상이 거의 포화상태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애초 26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방역강화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결론을 내지 못했다. 방역상황 급속 악화에 따른 선제적으로 방역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과 민생경제를 우선해야 한다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단체 간에 이견이 컸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역시 당황한 분위기다. 문 대통령은 지난 21일 진행한 ‘국민과의 대화’ 당시 인사말을 통해 “단계적 일상회복에 들어가게 돼 일상에서도, 소상공인 영업에서도 활기가 느껴진다. 끝까지 단계적 일상회복에 이어 완전한 일상회복을 이루고 국정을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발언 일주일 만에 방역 정책 재점검에 들어갔다.기로에 선 방역대책은 문 대통령이 주재하는 특별방역점검회의에서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회의 후 관계 부처 합동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현재로서는 지금보다 강화된 방역 정책을 내놓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하지만 예전과 같은 영업시간 제한 등 고강도 거리두기 정책은 내놓기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며 부분적인 강화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백신패스 적용 범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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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자동차산업협회와 카이스트가 2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기술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다음달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21서울모빌리티쇼'에서 본격적인 상호협력 행보를 시작한다.카이스트는 서울모빌리티쇼에 전시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자율주행 전기차 오픈 플랫폼, 자율주행과 플라잉카, 건물 벽면 등반로봇 등 카이스트가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분야 신기술과 제품 등이 전시된다. 더불어 전시기간 내내 카이스트 부스에서는 기술협력이 필요한 참가기업과 카이스트의 연구인력을 매칭하는 기술교류회가 진행된다. 매칭된 기업은 전시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카이스트와 기술협력이 가능하다.조직위와 카이스트는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과 연계해 전시장 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존’을 운영한다. 인큐베이팅존에는 ▲갓차 ▲멀티플아이 ▲베스텔라랩 ▲브이유에스 ▲센스톤 ▲코코넛사일로 등 6개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이 공동부스를 꾸리며, 카이스트와의 교류를 추진한다.이외에도 양 기관은 다음달 1일 '모빌리티 혁명의 미래기술'이라는 주제로 미래 모빌리티 관련 현황 및 트렌드를 공유하고 기술개발 및 협력방안을 제시하는 컨퍼런스도 진행한다.정만기 회장은 "인간, 물류의 복합수송으로 대표되는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는 단순 이동을 넘어, 전동화 플랫폼, 커넥티드 기술, 엔터테인먼트, MaaS 등 다양한 이종산업들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하는 기업들이 카이스트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기술적 도약과 더불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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