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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모더나·얀센 백신 부스터샷, 미국 결정 충분히 검토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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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망절현지효 작성일21-10-15 23:32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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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모더나 중단 권고 관련해선 "국가 정책 동향 관찰 중"백신접종 부스터 샷 (3차 접종) (PG)[홍소영 제작] 일러스트(서울=연합뉴스) 박규리 기자 =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모더나-얀센 백신 접종자의 추가접종(부스터샷)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낸 것을 두고, 우리 정부는 공식 정책이 발표되면 이에 대해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14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 FDA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 모더나와 얀센 백신 추가접종에 대한 공식적인 정책이 발표되면 충분히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FDA는 지난 12일(현지시간) 공개한 문건을 통해 "모더나 백신은 두 차례 접종만으로도 예방효과가 강하게 지속돼 부스터샷이 필요하지 않을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FDA의 외부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14∼15일에 걸쳐 모더나와 얀센 백신의 부스터샷 필요성 등을 논의하고 있다. FDA가 모더나 백신의 부스터샷을 승인할 경우 CDC에서는 다음 주 중으로 권고 접종대상을 논의하는 회의를 열 것으로 알려졌다.홍 팀장은 "FDA와 CDC에서 접종대상자, 접종용량 등 접종기준이 발표되면 검토할 것"이라며 "그동안 모더나·얀센 백신 추가접종과 관련해 축적된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 자문과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를 통해 충분히 고려하고 결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정부는 북유럽 국가에 이어 일본도 일부 대상에게 모더나 백신 접종 중단을 권고한 것에 대해 국가 정책 동향을 관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4일 일본 마이니치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심근염 발병 사례가 드물게 보고되고 있는 10∼20대 남성을 대상으로 모더나 백신이 아닌 화이자 백신 접종을 권장했다.홍 팀장은 우리 정부도 접종 중단을 권고할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질의에 "정해진 바는 없지만, 국내외 심근염·심낭염 신고 현황, 해외 부작용 현황, 국외 접종기준 변경 등의 자료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예방접종전문위원회를 통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접종 위해 준비된 모더나 백신[연합뉴스 자료 사진]curiou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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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성수동 본사 건물ⓒ이마트[데일리안 = 임유정 기자] 서울 성수동 이마트 본사 건물이 게임업체 크래프톤에 매각된다.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성수동 본사 건물 매각 자문사인 CBRE는 전날 미래에셋자산운용-크래프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인수가액은 1조1000억원 이상으로 추정된다. 양사는 다음 주 중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실사를 진행한 뒤 본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성수동 본사는 연면적 9만9000㎡ 규모로 이마트 본사와 성수점이 입주해 있다.이마트 성수점은 매각 후 재개발이 끝나면 신축 건물 일부에 다시 입점할 예정이다. 본사 입주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앞서 이마트는 올해 이베이코리아 인수와 스타벅스코리아 지분 추가 매입, 프로야구단 SK와이번즈 등 인수·합병(M&A)에 약 4조원을 투자했다. 이 투자금 마련을 위해 본사 건물 매각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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