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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앞장서는 디자인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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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어금다호 작성일21-12-03 01:38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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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상품 그린 디자인 특별상 신설 지난 11월 8일 분당 코리아디자인센터에서 '노사공동 ESG경영 및 열린문화 선포식'의 일환으로 개최된 'KIDP 안전·환경보전(에너지) 지킴이 행사'에서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가운데), 홍성남 노조위원장(오르쪽), 이수현 환경지킴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디자인진흥원 제공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내년부터 우수디자인(GD) 상품 선정에 그린 디자인 특별상을 신설키로 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의 일환으로 나날이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서다. KIDP는 디자인을 활용해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지배구조 개혁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체제를 구축하는 등 국가 ESG 경영 정착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공고히 했다.2일 KIDP에 따르면 2022년부터 우수디자인(GD)상품 선정 사업에서 그린 디자인 특별상이 신설된다.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은 지난 1985년부터 매년 공정한 심사를 거쳐 디자인이 우수한 상품에 정부 인증 'GD(Good Design)' 심볼을 부여하는 제도다.KIDP 측은 그린 디자인 특별상 신설 배경에 대해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신인도 가점 혜택을 부여해 공공부문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친환경 상품 판로를 확대하고, 친환경 디자인 비즈니스 성공사례 발굴 및 GD 심볼을 통한 확산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KIDP는 지난 11월 경기도 성남 본원에서 '노사공동 ESG 경영 및 열린문화 선포식'을 개최하고, 노사 공동으로 전사적 ESG 경영 본격화를 선언한 바 있다. ESG 경영 전담 조직인 사회적가치 ESG위원회를 출범하고 분기별 교육을 통한 임직원들의 ESG 가치 내재화로 실질적인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분과별로 추진 체계를 마련하고, ESG 실적점검 등 모니터링을 하는 점검 체계도 갖췄다.그린 디자인 특별상은 ESG 경영 가운데 환경(E) 분과에서 디자인주도 녹색경영을 확산하기 위한 방안으로 신설된 것이다. 사회(S) 분과에서는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사회·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자인 전문성을 활용할 계획이다. 지배구조(G) 측면에서는 기관운영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를 반영하고, 사회 전반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기관의 지배구조를 재정립한다는 목표다.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은 "ESG 경영은 신뢰 받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한 필수 과제이자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기회"라며 "앞으로 디자인 주도의 경영 혁신으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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