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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미진 작성일21-12-02 00:49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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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서욱 국방부 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미국 국방장관이 1일 오후 서울 중구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열린 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1. photo@newsis.com[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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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대축제 오늘 개막… 정선 장터·아리랑센터서 진행 3일 본공연에 앞서 `정선군 아리랑의 날 선포식' 함께 열려대한민국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참된 가치를 한자리에서 만끽하는 축제의 장이 열린다.창간 76주년을 맞은 강원일보가 마련한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2021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한민국대축제(이하 유네스코 대축제)'가 2~3일 이틀간 정선 장터공연장과 아리랑센터에서 펼쳐진다. `인류무형문화유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변신'을 메인 슬로건으로 내건 올해 유네스코 대축제는 세대를 넘나드는 공연 프로그램으로 관객을 맞이한다.■다시 북적이는 장터, 무대가 되다=축제의 문을 여는 `찾아가는 공연'이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미스트롯2'에 출연해 올 하트를 받고 유튜브 조회수 770만뷰를 기록하며 돌풍을 일으킨 5인조 소녀 그룹 파스텔걸스와 김도현이 판소리 춘향가 중 `손님온다' 무대로 첫 무대를 장식한다. 이어 남사당 놀이패 노들의 남사당 놀이, 영국 애든버러 프린지 페스티벌 초청팀인 타고(tago)의 창작농악 공연이 장터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본조아리랑보존회의 강원도아리랑 등 전국 각지에서 전승되는 아리랑 메들리, 춘천국악원의 강원도장타령 등도 공연장을 빛낸다. 마지막은 출연자 전원이 등장해 관객 모두의 흥을 돋우는 강강술래로 대미를 장식한다.■아리랑 향연, 정선에서 울려 퍼지다=본 공연은 3일 오후 7시 아리랑센터에서 선보인다. 정선군립아리랑예술단과 본조아리랑보존회가 강원도아리랑과 본조아리랑, 해주아리랑 공연 등 우리나라 아리랑의 모든 것을 무대에서 내뿜는다.보이스킹을 통해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으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김시원이 창작아리랑인 홀로아리랑과 아라리 아라리요를 선보인다. 조선판스타 결선 무대에 오른 국악창작그룹 `뮤르(MuRR)'는 정선아리랑을 새로운 느낌으로 표현한 재즈풍 `정선아리랑'을 무대에 올린다.파스텔걸스가 전날에 이어 무대에 올라 판소리 효녀심청 등 신세대 판소리를 들려준다. 타고의 역동적인 대북 공연과 노들의 신명나는 마당극 공연도 우리 전통문화의 흥을 전하기에 충분하다. 또 오는 4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5G 가야금 오케스트라가 선보이는 정선아리랑 음악극으로 올해 유네스코 대축제의 아쉬움을 달랜다.■정선아리랑, 세계의 문화로 선포하다=3일 본 공연에 앞서 `정선아리랑'의 강원도 무형문화재 제1호 지정 50주년을 기념하는 `정선군 아리랑의 날 선포식'이 열린다. 아리랑의 원조를 자부하는 정선군이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정선지역을 국내외 아리랑 교류의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기념일을 마련한 것이다.정선군은 아리랑의 날 지정을 통해 정선아리랑제를 국가적인 축제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 정선아리랑이 강원도를 넘어 국내는 물론, 세계로 확산되도록 하기 위해 문화·축제·교육·공연 등 다양성을 접목한다는 각오를 전한다.최승준 정선군수는 “정선아리랑의 날 선포식을 통해 정선아리랑의 세계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유네스코 대축제가 그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최윤필 예술감독은 “올해 유네스코 대축제의 핵심요소는 세계 속에서도 빛나는 문화유산인 정선아리랑의 가치를 드높이고,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운 만남을 추구하는 것”이라며 “방역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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