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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으로 車사고, 위험운전자도 구별한다"…눈에 띄는 모빌리티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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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해운보 작성일21-12-01 18:35 조회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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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최희정 기자=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심사에서 영상인식·운전 데이터 분석기업 '카비' 관계자가 '영상인식 기반 자동차 사고 관리 인슈어테크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dazzling@newsis.com[고양=뉴시스] 최희정 기자 = "사고 관리 솔루션을 자동차에 달면, 미래 교통사고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사고 위험이 높은 운전자와 안전 운전자를 구별할 수 있습니다." (카비)"워치마일은 GPS(위치확인시스템) 음영지역인 주차장내 이용현황 등을 원격으로 제공하고 최적 주차면을 추천해 해당 주차면까지 안내하는 정밀 내비게이션을 스마트폰 앱과 웹에서 제공합니다." (베스텔라랩)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가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심사에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기술과 서비스들이 대거 소개됐다.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모빌리티 부문 스타트업, 중소·중견기업, 대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시상식 겸 기술발표회다. 자율주행차·무인자율주차 기술 업체인 ‘베스텔라랩’은 스마트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워치마일(Watchmile)’을 선보였다. AIoT(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술을 통한 실내 주차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워치마일은 GPS음영지역인 주차장내 동적 정보(이용현황, 가용 주차면 정보)를 원격으로 제공하고 최적 주차면을 추천, 해당 주차면까지 안내하는 정밀 내비게이션을 스마트폰 앱·웹을 통해 제공한다. 주차관제 사업자는 주차장 현황 및 주차이용 정보 확인이 가능해 사업장 관리 효율을 강화할 수 있다. 워치마일은 기존 주차관제시스템과 GPS기반시스템의 한계를 해결하고자 개발된 스마트시티·자율주행용 V2I(차량-인프라 간 통신)솔루션이다.SK텔레콤은 자동차 전용 AI 플랫폼 ‘누구 오토(NUGU auto)’를 출품했다. 누구오토는 운전자가 음성으로 차량 기능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 차 내부에서 ‘아리아’를 부르면 차량 내부 온도, 열선 등 차량을 제어한다. 내비게이션, 전화·문자 전송, 음악 재생, 날씨·뉴스 등 정보제공, 집안 내부 조명과 전자제품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서비스도 제공한다. 누구오토는 현재 볼보의 ‘더 뉴 XC60’에 탑재돼 있다. [고양=뉴시스]최희정 기자=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심사에서 모빌리티케어 전문기업 ‘자동차와사람’ 관계자가 모빌리티케어 서비스 플랫폼‘카앤피플’을 소개하고 있다. dazzling@newsis.com영상인식, 운전 데이터 분석기업 ‘카비’는‘ 영상인식 기반 자동차 사고 관리 인슈어테크 솔루션’을 출품한다. 카비는 자사가 보유한 AI(인공지능)영상인식 원천 기술과 IoT(사물인터넷) 및 AI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자동차 사고를 줄이려는 고객사에 제공한다. 운전중 디바이스로 들어오는 영상을 분석해 전방추돌, 차선이탈, 급가속 등 위협요소를 실시간으로 알려주고 이후 운전습관 리포트를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운전습관 데이터 분석으로 교통사고 예방 ▲스마트폰 앱을 통한 즉각적 사고대응조치 ▲사고 발생시 AR(증강현실) 사고 분석을 제공하며 사고 예방률은 25~40%에 달한다. 모빌리티케어 전문기업 ‘자동차와사람’은 모빌리티케어 서비스 플랫폼 ‘카앤피플’을 출품했다. ▲스팀세차 ▲실내크리닝 ▲광택 ▲바이러스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카앤피플은 고객의 차량 이용 패턴에 따른 실내오염도, 날씨, 예약내역 등을 AI로 분석해 소비자와의 연결성을 높였다. 카앤피플은 고객의 세차 이력 및 가맹점 동선을 AI로 분석해 소비자에게 가장 가까운 가맹점을 연결해 빠르고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돕는다. 서비스에 사용되는 약제는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자연친화적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미래의 모빌리티 환경에 발맞춰 스마트시티, 도심항공교통(UAM), 도심복합환승센터 등에 모빌리티 케어 서비스를 접목시키기 위해 준비 중이다.택시업계를 기반으로 IT를 접목한 ‘진모빌리티’는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서비스 플랫폼 ‘아이엠 택시(i.M Taxi)’를 선보였다. 아이엠택시는 IT업계기반 플랫폼 택시가 아닌 9개 택시 법인이 합작해 만든 플랫폼 택시다. 택시법인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기존 택시 업계 문제점 등을 파악해 차별화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양=뉴시스]최희정 기자= 1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모빌리티어워드' 본선심사에서 '진모빌리티' 관계자가 프리미엄 대형 승합택시 서비스 플랫폼 ‘아이엠 택시(i.M Taxi)’를 소개하고 있다. dazzling@newsis.com11인승 카니발로 전 차량을 운행, 좌석간 거리 확장과 프리미엄 리무진 시트 업그레이드로 고객에게 쾌적한 이동을 제공한다. 또한 드라이버를 대상으로 지속적 서비스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있다. 현재 서울 전역에서 500대 규모로 운영 중인 아이엠택시는 내년 상반기까지 1500대 증차와 수도권·경기 지역까지 운행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스마트 통합 주차 서비스 제공 기업 ‘파킹클라우드’는 주차장 정보 및 결제 플랫폼 ‘아이파킹(iPARKING)’을 출품했다. 주차장을 온라인 클라우드 서비스와 연결하여 고객과 관리자 모두에게 스마트 주차 솔루션을 제공한다. 운전자는 앱으로 목적지 인근 주차 요금과 주차 가능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바일 주차권 구매와 주차비 자동결제 서비스도 사용할 수 있다. 주차장 관리자는 앱과 웹페이지를 통해 실시간 매출 통계와 입출차 현황, 정기권 관리가 가능해 주차장 관리 효율을 높여준다. 방문객 주차할인을 위한 앱도 별도 제공해 건물 내부 업체가 직접 주차요금 할인권 관리도 가능하도록 구성돼 있다. 파킹클라우드 관계자는 "아이파킹은 전국 대형마트와 카페, 복합쇼핑몰 등 다양한 장소에서 무인주차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모빌리티어워드'는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주최, 카이스트(KAIST),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공동 주관해 올해 처음으로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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